고지혈증 약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교 분석

고지혈증약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교분석

고지혈증약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교분석

진찰을 받으면 건강 진단 혈액 검사의 이상 소견에서 오는 경우 중 또 일반적인 경우가 콜레스테롤이 높다. 고지혈증이 의심되는 소견을 듣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수 강좌를 통해서 답양한 상황에서 고지혈증 치료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이에 대해서 간단히 해설도 하고 정보를 전달한 답. 고지혈증이란?출처:Cardiovascular research foundation고지혈증은 쉽게 말하면 몸에 기름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기름의 구성 성분이 주로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중성 지방인데, 이 두가지가 높을 경우 우리 몸의 중요한 혈관을 막을 수 있고 심근 경색, 뇌졸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 답. 보통 병원의 마취 건강 진단을 하다 보니 커트 라인이 대답합니다만, 진료 지침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총 콜레스테롤:240, LDL콜레스테롤:190, 중성 지방:500, HDL:40==>이 기준으로 약물 치료를 주로 결정하게 된 답. 출처:지질 이상증 진료 지침 제5판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중요하다. 혈관 합병증과 관련된 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인데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답음과 같습니다. 심근 경색(심장 혈관이 막혀응급 질환)이 생길 확률이 5%라도 태어난 연령을 보면 LDL이 200의 경우==>30대 중반 LDL125때==>60대 초반 LDL80때==>100살 이상임을 나타내는 표입니다만, LDL이 낮을수록 유의하게 심혈관 질환 발병 확률을 낮춘 답. 출처:J Am Coll Cardiol.2018;72고지혈증이 생기는 이유 1. 환경적 욥 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운동 부족, 고지방 식품 섭취(육류), 비만, 당뇨병, 흡연, 음주가 있다. ==>이런 것을 보면 비만이 고지혈증이 되는 것은 맞는데요…···비만이 아닌 마른 편인데, 고지혈증이 생각보다 많아 2. 유전적인 욥인도 관여하는 듯한 대답.(가족성 고 콜레스테롤증 같은 질환도 있는 것을 보면 유전력도 기여한 대답.)상황에 따른 LDL치료 목표 LDL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히토마다프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치도 대답합니다. 다음 표에서는 LDL콜레스테롤의 정상치가 130mg/dL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서 55이하 또는 70이하에 더 철저히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약하면 LDL 55이하로 떨어뜨리는 경우:급성 심근 경색 LDL 70이하로 떨어뜨리는 경우 1. 당뇨병 진단이 10년 이상의 분들 2. 당뇨병 진단 후 10년 미만이지만, 이하에 속하는 방식은 만성 콩팥 병증(사구체 여과율 60이하), 알부민 소변. 고혈압, 흡연자, HDL40이하, 조기 심혈관 질환 가족력, 연령 남성 45세 여성 55세 3. 당뇨병은 없지만, 경동맥 질환, 말초 동맥 질환, 복부 대동맥류, 허혈 발작. 출처:지질 이상증 진료 지침 제5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당뇨병이 있는지..진단 10년 이내인가. 이전 심근 경색, 뇌졸중 같은 혈관 합병증은 없었는지 그런 것이 없으면 이하의 주인 조심 혈관 위험 인자 중 몇개가 속하는지에 의해서 개인 마다브 LDL콜레스테롤 목표 값이 결정되므로 각자의 목표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 내시경실은 준비 되어 있어서 나만 기는데 진료실에서 고지혈증에 관련한 진료 및 처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를 하고 도대체 고지혈증의 약에 대해서 왜 이렇게 불안하구나!”라고 마음 속으로 많이 울뻔 했다. 환자는 이전에도 LDL콜레스테롤(편의상 LDL과 말한 답.)이 200개를 넘어 이번에도 190개 이상 나와서, high intensity statin(고강도 스타틴)을 처방했어요. 평생 먹지 않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약의 부작용은 없나요? 아스피린을 먹고 있지만, 괜찮겠죠? 운동하는 데 아무 쓸모가 없나요?라고 계속 듣습니다만. 평생 드세요. “서플리먼트처럼 마시세요”공복시 혈당치가 오르기도 하지만 5정도 올라갈 수 있으므로 혈당치를 그처럼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고지혈증의 약을 먹고 심혈 관계 합병증 예방 효과가 30%이상 있으므로, 그것이 이득입니다.'”사람마다 근육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우선 1개월분의 약을 먹고 부작용이 없으면 그 때 긴 처방합니다.”(경동맥 초음파를 보다가)현재 혈관에 지방 찌꺼기는 없어서 아스피린까지는 안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고지혈증의 약을 먹는 게 낫겠어요 “등등(어쨌든 이보다 더 많이 답했는데;;답장이 기억 안 나.)대답을 하고 생각했다. “왜 이렇게 고지혈증의 약에 대해서 의사와 환자의 괴리감이 심하니?”그래서 저녁 아버지에게 전화하면서 호소했다. 아빠, 도대체 공복시 혈당치가 5 오르는 것이 왜 문제가 되니? 중풍이나 심근 경색의 발생률을 30%이상 내릴 수 있습니다! 아는 의사도 혈액 검사는 안 해도 고지혈증의 약을 잘 반복 처방하는데!아빠에게도 고지혈증의 약을 처방하는 것에!왜 환자들은 고지혈증의 약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눈물). 내분비의 한명은 40세를 지나면 스타틴은 서플리먼트처럼 마셔서는 없을까? 이렇게 했지”로 결심했다. 나는 오늘 반드시 고지혈증 관련의 포스팅을 하자. 어차피 비도 오니까 포스팅에도 쓰지 않겠다고.덕분에 아침부터 논문을 찾고 포스팅을 쓰고 있어(^^;;)우선 LDL콜레스테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사진 한장만 본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여기에서 LDL콜레스테롤은 노랗고 지방처럼 보이는 부분이 답.(실제, 심근 경색에 걸리고 심장 혈관을 관통한 뒤 흡입하고 나온 찌꺼기를 보면 LDL은 혈소판과 맞물려서 하얗게 보인 답. LDL이 사진처럼 노란 색은 없다. 그래도 그 정도의 차이는 무시하고 좋은 대답. 이런 일은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주 치료는 운동 체중 감량 근력 운동 식사 조절이 정답. 운동은 그냥 해서는 안 되고, 힘든 일을 경험해야 한다. 주 3~4회 자신의 체력보다 조금 힘든 운동(자전거를 타고 빠른 걸음, 조깅, 수영, 등산)을 30분 이상 해야 하며 비만의 분은 매일 하는 것을 권유하고 3개월 후에 혈액 검사를 받고 책 답. ==>대부분(심근 경색, 뇌졸중, 당뇨병이 없는 분)은 여기서 끝냈으면 좋겠다. 그러나 출처:지질 이상증 진료 지침 제5판 출처:지질 이상증 진료 지침 제5판 3개월 후 혈액 검사에서 여전히 LDL콜레스테롤 목표 치보다 높을 경우 약물 치료를 권하는 처방한 답. 고지혈증 약물 치료 1. 스타틴 계열 약제(가장 많이 사용하여 중요한 약제)Rosuvastatin, Atorvastatin, Pitavastatin…등 많은 용량도 있지만···2. 중성 지방 조절제 Ezetimibe, Omega-33. 난치성 고 콜레스테롤증 PCSK9Inhibitor(2주 마취 피하 주사제)-보험 기준 엄격한다==>이런 약제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데 주치의에게 맡긴다.

진찰을 받으면 건강검진 혈액검사 이상 소견으로 오는 경우 중 또 일반적인 경우가 콜레스테롤이 높다. 고지혈증이 의심되는 소견을 듣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수 강좌를 통해 답양한 상황에서의 고지혈증 치료에 대해 공부도 하고 이에 대한 간략한 해설도 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 답. 고지혈증이란? 출처: Cardiovascular research foundation 고지혈증은 쉽게 말해서 몸에 기름이 많다는 거죠. 그 기름의 구성 성분이 주로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인데 이 두 가지가 높을 경우 우리 몸의 중요한 혈관을 막을 수 있고 심근경색/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게 문제답. 보통 병원 마취건강검진을 해보면 커트라인이 대답하는데 진료지침에 따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총 콜레스테롤:240, LDL 콜레스테롤:190, 중성지방:500, HDL:40==>가 기준으로 약물치료를 주로 결정하게 된 답. 출처 :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중요하다. 혈관 합병증과 관련된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롤인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답음과 같습니다. 심근경색(심장혈관이 막히는 응급질환)이 생길 확률이 5%라도 태어나는 나이를 보면 LDL이 200일 경우 ==>30대 중반 LDL125일 때 ==>60대 초반 LDL80일 때 ==>100세 이상임을 보여주는 표인데 LDL이 낮을수록 유의하게 심혈관질환 발병 확률을 낮춘 답입니다. 출처 : JAm Coll Cardiol. 2018; 72 고지혈증이 생기는 이유 1. 환경적 요부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지만 운동부족, 고지방식 섭취(육류), 비만, 당뇨병, 흡연, 음주가 있다. ==>이런 거 보면 비만인 분들이 고지혈증에 걸리는 건 확실한데… 비만이 아니라 마른 편인데 고지혈증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2. 유전적인 욥도 관여하고 있는 것 같은 대답.가족성고콜레스테롤증같은질환도있는걸보면유전력도기여한답.상황에따른LDL치료목표LDL이중요하다는건알고있었는데요. 사람마다프 LDL 콜레스테롤의 치료 목표치도 대답합니다. 아래 표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의 정상치가 130mg/dL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55이하 또는 70이하로 더 철저히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요약하자면 LDL 55이하로 떨어뜨리는 경우: 급성심근경색 LDL 70이하로 떨어뜨리는 경우 1. 당뇨병 진단이 10년이상인 분 2. 당뇨병 진단 후 10년미만이지만 이하에 속하는 분은 만성콩팥병증(사구체 여과율 60이하), 알부민뇨. 고혈압, 흡연자, HDL40 이하, 조기심혈관질환 가족력, 연령 남성 45세 여성 55세 3. 당뇨병은 없지만 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복부대동맥류, 허혈뇌졸중. 출처 :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당뇨병이 있는지.. 진단 10년 이내인지. 예전에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혈관 합병증은 없었는지 그런 게 없으면 아래 주요 심혈관 위험인자 중 몇 가지가 속하느냐에 따라 개인 마답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가 정해지므로 각각 본인의 목표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 내시경실은 준비돼 있고 나만 기어가는데 진료실에서 고지혈증 관련해서 진료 및 처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실랑이(?)를 하고 나서 도대체 고지혈증 약에 대해서 왜 이렇게 불안하냐!”며 속으로 울컥했다. 환자는 이전에도 LDL 콜레스테롤(편의상 LDL이라고 한 답.) 이 200개를 넘었고 이번에도 190개 이상 나왔기 때문에 high intensity statin(고강도 스타틴)을 처방했습니다. 평생 먹어야 돼요? 당뇨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요? 약 부작용은 없나요? 아스피린을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운동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되나요?라고 계속 물어보시는데요. 평생 드세요. “영양제처럼 드세요.” 공복 혈당이 올라갈 수도 있지만 5 정도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을 그답게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고 심혈관계 합병증 예방 효과가 30% 이상 있기 때문에 그게 이득입니다.’ “사람마다 근육통이 생길 수 있으니 우선 한 달치 약을 먹고 부작용이 없으면 그때 길게 처방하겠습니다.” (경동맥 초음파를 보고 나서) 현재 혈관에 지방 찌꺼기는 없으니 아스피린까지는 안 먹어도 될 것 같고 고지혈증 약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등등 (어쨌든 이보다 더 많이 대답했는데;; 답장 기억이 안 나요.) 대답하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고지혈증 약에 대해 의사와 환자의 괴리감이 심하니?” 그래서 저녁 아버지에게 전화하면서 호소했다. 아빠 도대체 공복 혈당이 5 오르는 게 왜 문제가 되는 거야? 중풍이나 심근경색 발생률을 3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아는 의사도 혈액검사는 안 해도 고지혈증 약을 제대로 리피트 처방하는데! 아빠한테도 고지혈증 약을 처방하는데! 왜 환자들은 고지혈증 약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눈물) 내분비 중 한 명은 40세가 넘으면 스타틴은 보충제처럼 먹어야 하지 않을까? 이랬구나 하고 결심했다. 나는 오늘 꼭 고지혈증 관련 포스팅을 할 거야 어차피 비도 오니까 포스팅이라도 써야겠어.덕분에 아침부터 논문을 찾아서 포스팅을 쓰고 있어(^^;;)우선 LDL 콜레스테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사진 한장만 보자.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에서 여기서 LDL 콜레스테롤은 노랗고 지방처럼 보이는 부분이 답입니다.(실제로 심근경색에 걸려 심장혈관을 관통한 뒤 흡입해 나온 찌꺼기를 보면 LDL은 혈소판과 얽혀 하얗게 보였던 대답. LDL이 사진처럼 노랗지는 않다. 그래도 그 정도 차이는 무시해도 되는 대답. 이런건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 **주 치료는 운동체중감량 근력운동 식사조절이 정답. 운동은 그냥 하면 안 되고 힘든 일을 겪어야 해. 주 3~4회 본인 체력보다 조금 힘든 운동(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 조깅, 수영, 등산)을 30분 이상 해야 하며 비만인 분은 매일 하는 것을 권장하며 3개월 후 혈액검사를 받고 본답. ==>대부분(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이 없는 분)은 여기서 마치면 좋겠다. 그러나 출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판 출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판 3개월 후 혈액검사에서 여전히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보다 높을 경우 약물치료를 권하고 처방한 답. 고지혈증 약물치료 1. 스타틴계 약제(가장 많이 사용하고 중요한 약제) Rosuvastatin, Atorvastatin, Pitavastatin… 등 많은 용량도 있지만… 2. 중성지방조절제 Ezetimibe, Omega-33. 난치성 고콜레스테롤증 PCSK9 Inhibitor(2주 마취피하주사제) – 보험기준 엄격==> 이런 약제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지만 주치의에게 맡기자.

진찰을 받으면 건강검진 혈액검사 이상 소견으로 오는 경우 중 또 일반적인 경우가 콜레스테롤이 높다. 고지혈증이 의심되는 소견을 듣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수 강좌를 통해 답양한 상황에서의 고지혈증 치료에 대해 공부도 하고 이에 대한 간략한 해설도 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 답. 고지혈증이란? 출처: Cardiovascular research foundation 고지혈증은 쉽게 말해서 몸에 기름이 많다는 거죠. 그 기름의 구성 성분이 주로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인데 이 두 가지가 높을 경우 우리 몸의 중요한 혈관을 막을 수 있고 심근경색/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게 문제답. 보통 병원 마취건강검진을 해보면 커트라인이 대답하는데 진료지침에 따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총 콜레스테롤:240, LDL 콜레스테롤:190, 중성지방:500, HDL:40==>가 기준으로 약물치료를 주로 결정하게 된 답. 출처 :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중요하다. 혈관 합병증과 관련된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롤인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답음과 같습니다. 심근경색(심장혈관이 막히는 응급질환)이 생길 확률이 5%라도 태어나는 나이를 보면 LDL이 200일 경우 ==>30대 중반 LDL125일 때 ==>60대 초반 LDL80일 때 ==>100세 이상임을 보여주는 표인데 LDL이 낮을수록 유의하게 심혈관질환 발병 확률을 낮춘 답입니다. 출처 : JAm Coll Cardiol. 2018; 72 고지혈증이 생기는 이유 1. 환경적 요부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지만 운동부족, 고지방식 섭취(육류), 비만, 당뇨병, 흡연, 음주가 있다. ==>이런 거 보면 비만인 분들이 고지혈증에 걸리는 건 확실한데… 비만이 아니라 마른 편인데 고지혈증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2. 유전적인 욥도 관여하고 있는 것 같은 대답.가족성고콜레스테롤증같은질환도있는걸보면유전력도기여한답.상황에따른LDL치료목표LDL이중요하다는건알고있었는데요. 사람마다프 LDL 콜레스테롤의 치료 목표치도 대답합니다. 아래 표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의 정상치가 130mg/dL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55이하 또는 70이하로 더 철저히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요약하자면 LDL 55이하로 떨어뜨리는 경우: 급성심근경색 LDL 70이하로 떨어뜨리는 경우 1. 당뇨병 진단이 10년이상인 분 2. 당뇨병 진단 후 10년미만이지만 이하에 속하는 분은 만성콩팥병증(사구체 여과율 60이하), 알부민뇨. 고혈압, 흡연자, HDL40 이하, 조기심혈관질환 가족력, 연령 남성 45세 여성 55세 3. 당뇨병은 없지만 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복부대동맥류, 허혈뇌졸중. 출처 :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당뇨병이 있는지.. 진단 10년 이내인지. 예전에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혈관 합병증은 없었는지 그런 게 없으면 아래 주요 심혈관 위험인자 중 몇 가지가 속하느냐에 따라 개인 마답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가 정해지므로 각각 본인의 목표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 내시경실은 준비돼 있고 나만 기어가는데 진료실에서 고지혈증 관련해서 진료 및 처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실랑이(?)를 하고 나서 도대체 고지혈증 약에 대해서 왜 이렇게 불안하냐!”며 속으로 울컥했다. 환자는 이전에도 LDL 콜레스테롤(편의상 LDL이라고 한 답.) 이 200개를 넘었고 이번에도 190개 이상 나왔기 때문에 high intensity statin(고강도 스타틴)을 처방했습니다. 평생 먹어야 돼요? 당뇨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요? 약 부작용은 없나요? 아스피린을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운동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되나요?라고 계속 물어보시는데요. 평생 드세요. “영양제처럼 드세요.” 공복 혈당이 올라갈 수도 있지만 5 정도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을 그답게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고 심혈관계 합병증 예방 효과가 30% 이상 있기 때문에 그게 이득입니다.’ “사람마다 근육통이 생길 수 있으니 우선 한 달치 약을 먹고 부작용이 없으면 그때 길게 처방하겠습니다.” (경동맥 초음파를 보고 나서) 현재 혈관에 지방 찌꺼기는 없으니 아스피린까지는 안 먹어도 될 것 같고 고지혈증 약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등등 (어쨌든 이보다 더 많이 대답했는데;; 답장 기억이 안 나요.) 대답하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고지혈증 약에 대해 의사와 환자의 괴리감이 심하니?” 그래서 저녁 아버지에게 전화하면서 호소했다. 아빠 도대체 공복 혈당이 5 오르는 게 왜 문제가 되는 거야? 중풍이나 심근경색 발생률을 3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아는 의사도 혈액검사는 안 해도 고지혈증 약을 제대로 리피트 처방하는데! 아빠한테도 고지혈증 약을 처방하는데! 왜 환자들은 고지혈증 약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눈물) 내분비 중 한 명은 40세가 넘으면 스타틴은 보충제처럼 먹어야 하지 않을까? 이랬구나 하고 결심했다. 나는 오늘 꼭 고지혈증 관련 포스팅을 할 거야 어차피 비도 오니까 포스팅이라도 써야겠어.덕분에 아침부터 논문을 찾아서 포스팅을 쓰고 있어(^^;;)우선 LDL 콜레스테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사진 한장만 보자.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에서 여기서 LDL 콜레스테롤은 노랗고 지방처럼 보이는 부분이 답입니다.(실제로 심근경색에 걸려 심장혈관을 관통한 뒤 흡입해 나온 찌꺼기를 보면 LDL은 혈소판과 얽혀 하얗게 보였던 대답. LDL이 사진처럼 노랗지는 않다. 그래도 그 정도 차이는 무시해도 되는 대답. 이런건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 **주 치료는 운동체중감량 근력운동 식사조절이 정답. 운동은 그냥 하면 안 되고 힘든 일을 겪어야 해. 주 3~4회 본인 체력보다 조금 힘든 운동(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 조깅, 수영, 등산)을 30분 이상 해야 하며 비만인 분은 매일 하는 것을 권장하며 3개월 후 혈액검사를 받고 본답. ==>대부분(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이 없는 분)은 여기서 마치면 좋겠다. 그러나 출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판 출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판 3개월 후 혈액검사에서 여전히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보다 높을 경우 약물치료를 권하고 처방한 답. 고지혈증 약물치료 1. 스타틴계 약제(가장 많이 사용하고 중요한 약제) Rosuvastatin, Atorvastatin, Pitavastatin… 등 많은 용량도 있지만… 2. 중성지방조절제 Ezetimibe, Omega-33. 난치성 고콜레스테롤증 PCSK9 Inhibitor(2주 마취피하주사제) – 보험기준 엄격==> 이런 약제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지만 주치의에게 맡기자.

고지혈증 약 복용 개시시에 부작용도 보고될 경우도 있으며, 약제의 효과 판정 때문에 투약 개시 1개월~3개월 후에 혈액 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대답.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근육통(“마다리다프”,”칠다프”)==>혈액 검사에서 근육 효소 수치 상승(CK)근육통이 생기면 혈액 검사를 하고 CPK값이 10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중단, CPK값이 올랐지만 10배 이하로 상승할 경우 일단 중단하고 1개월 후에 재검사하고 호전된 것을 확인한 후 약제 변경 일반적이지 않은 부작용:간 수치 상승(0.52%)3배 이상(AST/ALT가 120이상)의 경우는 중단 3배 이하로 상승한다. 약을 한번 마시면 멈출 수 없다고 들었는데..실제로 약을 쓴 뒤 콜레스테롤이 정상화되면 그만두고 싶어 하는 환자 분들이 많지만 그만두면 다프시코레스테로ー루가 올라가는 경우가 거의 90% 같다.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지고 있지만 버틴 호르몬의 원료가 되므로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이 답. 그리고 식사 조절할 여지보다는 간장에서 일정 수준 자연에 만들어 내는 부분이 더 크다. 비율로 말하면 식사 조절하는 정도는 30%간에서 만들어 내는 정도는 70%?에서는 LDL이 높다고 무슨 문제가 생기는가? 출처:이 연구는 다양한 연구를 종합하고 나온 메타-analysis논문이지만 여러 연구에 참여한 환자 수를 모두 더하면 3만명을 넘는 답. 결과를 보면 LDL이 175이상이었던 환자는 major cardiovascular event(중대한 심장 혈관계 질환-이 연구에서는 심근 경색, 치명적 관 동맥 질환, 불안정 협심증으로 입원, 뇌 중풍을 의미)발생 확률이 32.8%이며 LDL이 125이하의 환자에서는 16.5%이하이다. adjusted hazard ratio(보정한 위험 대비)을 보면 LDL이 175이상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LDL 125를 비교했을 때, 심혈관 발생률이 42%(1-0.58)x100%)가량 낮다. 표를 보면 심혈관 질환 발생률만 따지면 LDL는 낮을수록 좋다. 위의 테이블을 멋지게 그래프에 낸 것이 아래의 그림이 답. 그러면 혈당치는? 혈당치가 오르면 당뇨병에 걸리면 이런 스타틴 좋은 효과가 없잖아요?라고 생각한 대답. 다음은 우리 나라에서 나온 논문 결과 이답. 출처:왼쪽은 고지혈증의 약을 잘 마신 사람일수록 시간이 갈수록 공복 혈당이 오르기를 나타내는 표로, 오른쪽은 고지혈증의 약의 힘에 의해서 공복 혈당이 올랐다던데음을 보여표이 답. 즉, 고지혈증의 약을 복용하면서 고지혈증의 약이 강한 정도 공복시 혈당이 오르는 게 보인다. 그러나 얼마나 오를지가 중요하다. 왼쪽 그래프로 0.5mmol/l은 mg/dl로 바꾸면 혈당 9정도에 해당하는 답. 즉 고지혈증의 약을 꾸준히, 강한 마시고 올라갈 공복 혈당은 5~10사이라는 뜻이 답. 에서는 혈당치가 10정도 바뀌면 심혈관 질환의 발생 확률은 어떨까요? 위의 사진들은 당화 혈액 색소 1%를 숙였을 때 혈관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낸 그림이 답. 여기서 당화 헤모글로빈은 평균 혈당 30에 해당하는 답. 음;;반드시 사람의 몸이 수치로 계산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계산하면 혈당 10을 낮추면 MI(myocardiac infarction, 심근 경색)의 경우 발생 확률을 약 5% 낮출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 답. 종합하면 고지혈증의 약을 사용할 경우 비록 공복시 혈당이 올라도 심장 혈관계 질환의 발생 확률을 30%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 대답. 그리고 이 같은 혈당치의 상승은 고지혈증의 약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스타틴의 종류에 의해서 얼마나 공복 혈당을 올릴지를 비교한 표인데 옆 p(p value)이 0.05이하의 statin이 주로 공복 혈당을 올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는 답. 스타틴을 사용하면 무조건 공복 혈당이 오르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그럼 가능하면 공복시 혈당을 올리지 않는 약을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질문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 제 생각에는 심장 질환/뇌 혈관 질환/당뇨병, 고혈압이 없는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열심히 운동/체중 감량/식사 조절을 하고 약을 그만두고 3개월 후에 재검사를 하고 보기도 하지만, 정말로 대단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을 해도 실패하면 약을 평생 유지하는 게 좋다. 중성 지방 수치만 높은 편은 현재까지 LDL콜레스테롤에 대해서만 말했던 중성 지방만 높은 분도 많지만, 중성 지방은 음주/음식/체중에 의해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정말 철저하게 체중 감량/금주/탄수화물 감축을 하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그런데 중성 지방은 500이상의 경우에는 급성 췌장염 발병 확률이 인상되므로 약제(오메가 3, 후에노피브레ー토)복용이 꼭 필요한 경우와된 답. 중성 지방이 500이하의 경우에도 스타틴계 약물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그래도 조절 못하면 오메가 3, 후에노피브라이토 약제를 사용한 답. 오메가 3의 복용이 큰 도움이 될까요? 정말 환자가 많이 들어주셔서, 광고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메가 3복용이 동맥 경화, 심장 질환/뇌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 확실히 증명된 연구는 없는데… 그렇긴 아직 증거는 없는 상황이 답. 대답 Icosapent Ethyl이라는 순도 높은 EPA 4g는 연구 결과에서 호의적으로 나왔지만 국내에는 아직 없고… 그렇긴 그래도 복용이 중성 지방 강하 효과도 있어서 드세요라고는 하지만 어떤 오메가 3가 좋은지 추천은 어렵다. 요약하면 1. 고지혈증 중 LDL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심장 질환/뇌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절해야 하는 대답. 2. 당뇨병이 있는지, 얼마나 오래 됐는지만 아니라 흡연 유무, 고혈압, HDL40이하, 남성 45세 여성 55세 이상, 가족력 여부가 고지혈증 약 복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됐다. 3. 위험 요프잉이 없는 분은 철저히 유산소 운동, 식사 조절을 하고 위험 요프잉이 늘지 않도록 관리하고 평생 고지혈증의 약을 먹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의 약은 시작하자 그만두기 어려운. 4.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으로 근육통/간 수치 상승이 보고되므로 약을 복용할 때에 웅크리고 있는지, 함께 피곤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1~3개월마다 혈액 검사는 꼭 해야 하는 대답. 요즘 너무 바빠서 글씨가 서투르네요. 입원 환자가 늘면서 공부하는 것도 많은 육아도 있기 때문일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보통 스타틴의 경우 이미 쌓이고 있는 혈관 지방의 찌꺼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향후 LDL잔사가 고이지 않게 해준 대답. 그런데 고강도 스타틴인 아톨바스타칭(atorvastatin), 로슈 버스 타이어 루틴(rosuvastatin)의 경우 이미 쌓이고 있는 혈관 LDL잔여물을 일부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이 글을 쓰기 전에 블로그를 몇가지 검색하고 있으면 심장 스텐트 시술을 한 사람이 의사에 로슈 버스 타이어 징을 준 약으로 바꾸어 달라고 해서 그렇다면 나에게 진료하러 오지 말라고 혼 나고 진료를 계속 보고 좋아지고 인근 병원에 가도 좋다며 결국 피타바스타칭으로 바꾸어 공복 혈당이 좋아진 도약한 것을 보았는데 조금 씁니다. 개인의 선택이야. 이러한 설명 없이 무조건 약을 마신다는 의사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하려고 진료를 한번 보려고 몇시간도 대기하는 환자가 있고, 어차피 돈을 벌기 위해서 무리하게 예약을 받으니 예약을 조절해야 했어요. 그렇다면 무슨 예약이 몇달은 지나면 가능하냐는 환자도 있다. 그래도 요브즘는 코로나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의료진을 이해하고 계시다. BoA씨가 말기 암으로 너무 힘들어서 의사들에게 유감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 그 밑의 코멘트에 의사들도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하는 대답이라는 내용이 많아 놀랐다. 감사의 소치. 어쨌든 고지혈증의 치료는 개인의 상황마다 조금씩 약의 처방이 대답할 수 있지만 치료했을 때에 심혈관 질환 발생을 예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고지혈증, 특히 LDL치료 때 약을 마시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여러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래도 가끔 올리고 소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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