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방지학개론] 올림픽에서 선수가 죽었다 (feat. 사이클)

안녕, 한국 도핑 방지 위원회입니다!한국 도핑 방지 위원회의 유튜브에 NEW영상이 공개되었어요!많은 분들이 도핑에 대해서 어려워하는 것 같아”도핑 방지학 개론”라는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오늘의 주제는 “도핑 전쟁의 서막”입니다.올림픽에서 선수가 죽었다는 뉴스에서 시작됩니다..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같이 볼까요?

1960년 로마에서 개최된 제17회 하계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때 대회 첫날 경기 도중 한 선수가 사망했습니다.

숨진 그는 남자 사이클 100Km 단체 시간 도로 경주 종목에 출전한 덴마크의 크누드 에네마르크 옌센 선수였습니다.

선수가 사망한 다음날 덴마크 트레이너가 옌센과 다른 선수들에게 로니아콜이라는 약물을 주었다고 고백했어요.며칠 후 암페타민이라는 자극제 복용 혐의가 추가되면서 사건은 점점 커져가는데…

약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그것을 막으려는 사람들, 진짜 도핑에 대한 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된 그날!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도핑 전쟁의 서막 풀 스토리는 KADA 유튜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유튜브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검색 후 최신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HxJyl3c11ww#KADA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도핑방지 #올림픽 #국가대표 #운동선수 #윤소영 #암페타민 #로니아콜#사이클선수#사이클#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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