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1 천하통일을 용이하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꿈을 꾸는 영입니다.오늘은 삼국지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 11 천하통일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가지고 왔습니다.반동탁동맹 – 특급 난이도 소패와 하비로 시작하는 도겸으로 천하통일에 도전해 봅니다.일단 진규로 3,000 정도의 극병사를 가지고 호창으로 출발하겠습니다.진군이 아닌 수송으로 해주시면 더 빨리 허창에 도착합니다.허장성세를 차지하려는 이유는… 허창에 승욱, 곽가, 종료, 진군, 허조 등… 조조의 엄청난 신하들을 도겸의 부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후 소패와 하반신 병력을 모두 데리고 여강으로 본진을 이전합니다.1~2년 정도 지나면 반동탁동맹이 무너지고 공륭과 공주가 쳐들어오는데, 여강으로 본진을 이동하면 침략기간을 조금 더 벌 수 있게 되고, 취미와 소패를 넘겨도 건업, 오, 회계를 차지한 뒤 힘을 합쳐 병력을 모은 뒤 공격하면 어렵지 않게 수복할 수 있습니다.건업은 대도시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작업으로 건물을 짓고(시장, 농장 3단계), 돈, 곡식 등이 잘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수춘에는 장흠, 유료 등이 있습니다.장흠은 활을 S급으로 초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여강에는 주태와 노숙을 등용할 수 있습니다.주태는 수군이 S급이어서 옆에 유표를 견제하기에 좋은 장군입니다.노숙은 급수입이 1.5배라는 특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등용해야 합니다.노숙을 건설업으로 이동시켜 PC를 자동 지정해 두면 급여가 확실히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극, 창, 활의 무기는 허창에서 등용한 종료를 충분히 이용해 줍니다.가끔 잊지말고 특기를 익혀주세요 저는 주로 통솔트리를 타다가 정치쪽을 타는 편입니다.기교연구도 포인트가 생길 때마다 꾸준히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제가 말씀드리는 ‘삼국지 11천하통일’을 용이하게 하는 전략의 핵심은… 동탁과 조조가 싸우는 동안 힘을 기르며 주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반동탁 동맹이 무너진 상황에서 유비가 공륭과의 동맹을 깨고 전쟁을 하고 있을 때도 겸도 공륭과의 동맹을 깨고 함께 공격해 빨리 북해를 손에 넣는 쉬운 방법 등을 택합니다.중간중간 충성도가 떨어진 무장도 꼼꼼히 등용할 필요가 있습니다.194년도에 여강에서 대교와 소교가 나옵니다.군악 특기를 가지고 있고 매다는 데 높은 편이니 꼭 등용해 드리겠습니다.공손찬과 원소가 싸우는 동안 뒤를 노려 북쪽 지방을 거의 점령한 상황입니다.북쪽에서는 업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어요.북쪽을 점령한 후 동탁과 손권, 유장가 싸우는 틈을 타 동탁의 땅을 많이 빼앗아 왔습니다.이 정도면 천하통일은 식은 죽 먹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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