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50대 엄정화 패션 오렌지색 발렌시아 가방,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50대라는 말을 이제는 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SNS에 올라온 엄정화의 50대 데일리룩, 스트라이프 탱크톱에 와이드한 블랙 팬츠, 카디건을 어깨에 두른 모습이 30대 같네?블랙 선글라스에 볼캡, 오렌지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준 코디는 30대에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뱅크시(Banksy)는 90년대 초 영국 남서부 브리스톨에서 스프레이를 이용해 그림을 남기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풍자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다.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나팔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러브 임팔라다’ ‘이스: 뱅크시&키스해랑’ 전시회는 11월 5일까지 휴관일 없이 운영 예정이라고 하니 데이트 코스로 스케줄에 넣어도 될 것 같다.
시크한 엄정화 데일리룩에 오렌지색 숄더백의 눈길을 끌지만 체인 스트랩 발렌시아가 숄더백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컬러의 포인트 백도 과감히 소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깔끔한 엄정화 데일리룩이다.Balenciaga 발렌시아가레버 로고 패치 숄더백 2,100,000Balenciaga 발렌시아가레버 로고 패치 숄더백 2,100,000https://www.youtube.com/shorts/VvEtv9sWq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