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당뇨 진단

하몬-푸들, 6세, 다음 다뇨 증상으로 2022년 3월 병원을 찾았고 6세 무렵에는 건강검진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동네에서 평판이 좋은 더 큰 병원에서 전반적인 검사를 했다.2022년 03월 15일 갑상선 검사 T-41.92 정상 쿠싱 검사 ACTH 검사 pre-5.91/post22.11 혈당320 콜레스테롤 396 플락토사민 400 다른 수치는 양호한 데다 이물질 또는 혹으로 보인다(우선 1개월 후 관찰해 보자)——-쿠싱 증후군 진단을 받고 트릴로스탄 3주치 처방을 받아 옴고 혈당은 쿠싱 치료를 한 뒤 경과를 보고 치료하기로 했다 —–2주 정도 쿠싱약을 복용, 다음 다뇨 증상은 어느 정도 가라앉기 시작했지만 점점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코르티솔 호르몬 검사에 매번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옮겨 쿠싱약 복용을 중단하고 고혈당 치료를 시작(병원에서는 쿠싱약은 모두 먹일 것을 권유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중단) ———흄린에게는 희석액 주사로 혈당치를 억제한다.1개월 정도 후에 저혈이 나고 식후에도 혈당치가 100초 반대를 기록해 인슐린 중단 ———[밀월기였던 것 같다] —– 2022년 8월에 화인을 찍고 나서 다시 다음 다뇨 증상이 시작되어 병원 내원(체중 6.5kg) 다시 인슐린을 저용량부터 맞추기 시작했는데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뇨스틱에서 케톤체 보라색으로 바뀌어 기존 병원에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이 병원에는 검사 장비가 없어 동네의 다른 큰 병원으로 내원. —쿠싱 검사 정상.케톤뇨증을 억제하기 위해 수액치료 혈당치를 취하지 못하는 6일, 아침 내원과 저녁 퇴원을 반복하는 첫 6일을 포함해 한 달 동안 총 10일간 입원했는데 혈당치 최저치는 200대 중반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혈당곡선 수치를 받지 못해 아쉽다) 요스틱은 단백질과 케톤체색이 계속 변하고 있다.인슐린 원액 처방을 희망했지만 원장이 원액 처방을 거부.(처음에는 중성화부터 권유했지만, 치료 도중, 위의 사진이 나빠 보인다고 해서 시티 촬영, 내시경 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깨끗함) 다시 병원을 옮긴다 ———2022.9 이웃 마을 24시 병원에 버스로 내원.자가혈 체크를 권한다(혈당기만 사놓고 혈체크를 못했는데 이때부터 자가혈 체크 시작) 캐닌슈린 저용량부터 시작.혈당을 잡을 수가 없어.계속 용량을 올리다.처음에는 hi 아니면 500대 최저점 300대.급히 중성화 수술을 했다.다행히 중성화 전날부터 혈당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수술 후 인슐린 양도 크게 줄어 현재 bd주사기로 5칸(캐닌 2.5) 주사 중.아직 패턴이 보이지 않아 꾸준히 혈당 체크 중.현재체중5.23kg #강아지 #댕댕이 #당뇨 #당뇨병 #혈당 #간병 #인슐린 #캐닌쉬린 #동물병원 #혈당곡선하몬-푸들, 6세, 다음 다뇨 증상으로 2022년 3월 병원을 찾았고 6세 무렵에는 건강검진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동네에서 평판이 좋은 더 큰 병원에서 전반적인 검사를 했다.2022년 03월 15일 갑상선 검사 T-41.92 정상 쿠싱 검사 ACTH 검사 pre-5.91/post22.11 혈당320 콜레스테롤 396 플락토사민 400 다른 수치는 양호한 데다 이물질 또는 혹으로 보인다(우선 1개월 후 관찰해 보자)——-쿠싱 증후군 진단을 받고 트릴로스탄 3주치 처방을 받아 옴고 혈당은 쿠싱 치료를 한 뒤 경과를 보고 치료하기로 했다 —–2주 정도 쿠싱약을 복용, 다음 다뇨 증상은 어느 정도 가라앉기 시작했지만 점점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코르티솔 호르몬 검사에 매번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옮겨 쿠싱약 복용을 중단하고 고혈당 치료를 시작(병원에서는 쿠싱약은 모두 먹일 것을 권유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중단) ———흄린에게는 희석액 주사로 혈당치를 억제한다.1개월 정도 후에 저혈이 나고 식후에도 혈당치가 100초 반대를 기록해 인슐린 중단 ———[밀월기였던 것 같다] —– 2022년 8월에 화인을 찍고 나서 다시 다음 다뇨 증상이 시작되어 병원 내원(체중 6.5kg) 다시 인슐린을 저용량부터 맞추기 시작했는데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뇨스틱에서 케톤체 보라색으로 바뀌어 기존 병원에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이 병원에는 검사 장비가 없어 동네의 다른 큰 병원으로 내원. —쿠싱 검사 정상.케톤뇨증을 억제하기 위해 수액치료 혈당치를 취하지 못하는 6일, 아침 내원과 저녁 퇴원을 반복하는 첫 6일을 포함해 한 달 동안 총 10일간 입원했는데 혈당치 최저치는 200대 중반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혈당곡선 수치를 받지 못해 아쉽다) 요스틱은 단백질과 케톤체색이 계속 변하고 있다.인슐린 원액 처방을 희망했지만 원장이 원액 처방을 거부.(처음에는 중성화부터 권유했지만, 치료 도중, 위의 사진이 나빠 보인다고 해서 시티 촬영, 내시경 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깨끗함) 다시 병원을 옮긴다 ———2022.9 이웃 마을 24시 병원에 버스로 내원.자가혈 체크를 권한다(혈당기만 사놓고 혈체크를 못했는데 이때부터 자가혈 체크 시작) 캐닌슈린 저용량부터 시작.혈당을 잡을 수가 없어.계속 용량을 올리다.처음에는 hi 아니면 500대 최저점 300대.급히 중성화 수술을 했다.다행히 중성화 전날부터 혈당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수술 후 인슐린 양도 크게 줄어 현재 bd주사기로 5칸(캐닌 2.5) 주사 중.아직 패턴이 보이지 않아 꾸준히 혈당 체크 중.현재체중5.23kg #강아지 #댕댕이 #당뇨 #당뇨병 #혈당 #간병 #인슐린 #캐닌쉬린 #동물병원 #혈당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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