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의 해외사업을 위한 글로벌 B2B / 디지털 마케팅 전략

로사나

크레인 코퍼레이션스

해외 디지털 사업을 알게 된 B2B 컨퍼런스!

디지타 스타크 마케팅 컨퍼런스를 서치하던 중 나온 크레인 커뮤니케이션즈의 이벤트 소식이 있어 참석할 수 있게 됐다. 결과는 성공적. 앞으로 프리랜서 마케터로 활동하려는 나에게 B2B 마케팅은 먼 이야기 같지만 B2C와 관련이 있는 사업도 있음을 알게 됐다. 특히 디지털스톡 회사들은 화장품 식품 유아용품 등 소비재를 다루는 기업의 진출 사례까지 강연하며 B2C 입장의 마케팅을 배울 수 있었다. 강연 스케줄

크레인 코퍼레이션스

크레인 코퍼레이션스

최근 국내외를 불문하고 경기 침체 여파로 많은 중소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정된 국토, 소비자 공간에서의 매출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고 동시에 경합 타사나 서비스(제품)의 수는 계속 늘어 어쩌면 이제 불가피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에 따른 기업은 내수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시장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채산성과 투자는 위축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죠. 자사 제품을 보다 넓은 시장에 내놓기 전에 기업의 생명력과 강점을 잃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역과 장소에 한정되지 않는 전략적 역량이 기업의 생존에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의 발전으로 소비자의 거리는 이제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의 필요성은 점점 중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업 스스로 활로를 개척하는 것은 향후 가장 선제적인 생존 법이겠지. 기업의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세요. 잘 짜여진 조직과 자금 여력이 토대가 되는 일부 대기업이 추진됐던 해외 시장 진출은 이제 막연한 도전이 아닙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중소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의 어려운 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현장의 실제적인 경험이 공유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 파악과 진출 전략을 명료하게 하고 고객과 판매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만한 인사이트를 찾아보세요.크레인·커뮤니케이션Session 1.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 사례로 보는 동남아 마케팅 트렌드 NOW해외 진출에 대한 환상과 현실을 명확히 알리고 준 점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국내에서 안 풀려서 정부 지원금이 있었고 해외 시장이 더 크게 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나라라서 가족 환경과 유학 때문 등이라고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 그 대신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의 한계, 진출 시의 뚜렷한 강점, 해외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는 등 구체성/명확성이 있을 때 해외 진출이 유리하다.또 시작국 선정 시”린 시작 방법론”에 따르는 것을 추천하셨다. 가설을 세우고 MVP를 설정한 뒤 지속적으로 전개/검증을 진행하는 방법이다.*MVP(Minimum Viable Product):최소 기능 제품, 초기 시작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에서 손님이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제품. Session 2. B2B리드 발굴의 첫걸음-실효성이 높은 리드 타깃의 전략적 접근디지털스톡 대표 강연은 마케팅 전반의 흐름을 이해했다면 두 번째 세션은 진정한 B2B 마케팅의 프로페셔널한 전략을 배우게 됐다. 콜드콜, TM, 리드 발굴 등 전문 마케팅 용어가 나타나 SNS 마케팅만의 나에게 신선함을 선사한,Digital StarkCrane Communications B2B & B2C 사이클 전략 현지사무소 설치 외국인 직원 비율 제안 협업 인맥을 통한 요청 B2B 중심 프로세스 전략 현지사무소 없음 서비스 제공 외국인 직원 비율 낮은 기업 발굴 중심 cranecomm.com/ :/https://www.digitalstark.co/httpB2C 마케팅이 재미있고 친근하기 때문에 B2B 마케팅을 멀리하고 있었다. 이번 세션을 통해 B2B와 B2C는 분리할 수 없고 모두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또 B2C는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투자금은 완전히 사측에서 비용을 낸다는 점에 합의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진출’의 사업타당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진출해야 한다고 깨달은 시간B2C 마케팅이 재미있고 친근하기 때문에 B2B 마케팅을 멀리하고 있었다. 이번 세션을 통해 B2B와 B2C는 분리할 수 없고 모두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또 B2C는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투자금은 완전히 사측에서 비용을 낸다는 점에 합의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진출’의 사업타당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진출해야 한다고 깨달은 시간로사나글로벌 마케터, 디자이너, 여행가 Rosana(로사나) 전 스타트업 블로그, 페이스북 운영 및 디자인 전직 스포츠 기업 블로그, 인스타그램, N스토어 운영 및 디자인, 블로그 직무교육 강의 [e-mail] [email protected] [Instagram]@rosana_mundo_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