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박47일 북미배낭여행-47일차/LA/식스플래그놀이공원/ 그리피스천문대/ 에어차이나/ 할리우드호스텔

45박47일 북미배낭여행-47일차/LA/식스플래그놀이공원/ 그리피스천문대/ 에어차이나/ 할리우드호스텔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날 자정을 넘긴 귀국일정이라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다. 호스텔에서 거하게 아침밥을 먹습니다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오늘은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에 가는 날입니다 식스플래그는 무한도전에서 촬영을 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저는 놀이기구를 잘 타기 때문에 그리고 LA패스권에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중교통편이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돈이 없는 배낭여행자라 택시를 타고 갈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일단 놀이공원 근처까지 지도로 어디든 찍고 거기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막무가내였습니다일단 그 근처에 가면 그럭저럭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갈아타고마지막으로 우버를 타고 다니며 우버의 비용을 약 5분의 1정도 절약했습니다식스플래그 놀이공원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지금은 세계 어느 놀이공원을 가도 재미가 없습니다. (캐나다 어느 산맥에서 탄 짚라인은 무서웠지만) 도파민이 나오고 이것이 무서운 수준이 아니라 인체의 한계를 느끼는 기분입니다. 거기에 있는 놀이기구 영상 몇 개를 올립니다. 제가 탄 것 중에 https://youtu.be/uimuDnN0A9w?si=7WqZqFvstxk8tC_5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특히 누워서 타는 타츠는 정말 즐거웠어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타슈, 잘 탔다,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이런게 캐릭터 장사라면 이곳은 정말 대단한 놀이기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하하네 오후까지 놀다가 똑같이 우버에서 어느 지역이든 찍고 내린 후에 그곳에서 밥을 먹고 대중교통을 타고 도심으로 넘어왔어요우버에서 내려서 치폴레를 시켜 먹은 마지막 식사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 못먹어서 포장해왔는데 대중교통에서 치폴레가 터져서 가방이 다 젖었어요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이 없어서 급하게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화장실에서 급하게 치웠어요 엉망이었어요 가방 정리에 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커피를 가지러 갔더니 바리스타분이 다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이 지났는데이 여행기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퇴사 후 수능을 준비하다가 수능을 망친 21세가 자기 돈으로 다녀온 47일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를 다루고 있습니다(이미 대학도 졸업했습니다) 6년이 지났기 때문에 잘 기억나지 않는 사진을 보고 대충 기억을 되새깁니다그리고 이동한 곳은 그리피스 천문대였습니다 라라랜드에 나와서 유명한 곳이에요 그 유명한 춤이 이 그리피스 천문대 올라가는 언덕이라고 알고 있어요(그때는 몰랐어요) 그 춤을 오마주하고 공연에서 춤을 연습하다니) 당시 미요디라는 미국인 여행자의 네이버 카페에서 사진 동행을 요청한다는 글에 글을 올리고 천문대에서 만났습니다. 특별한 대화는 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돌아와 헤어졌습니다LA를 바라보면서 노을도 보고LA를 바라보면서 노을도 보고야경까지 재미있게 구경하고 왔네요 내부도 볼것이 많았던 천문대입니다 야경이나 노을이 그리 아름답지는 않았어요 https://youtu.be/2a-HwyqsHKM?si=F23BD9SGri9UY040영상으로 봐주세요!호스텔로 돌아와 짐을 싸고 지금은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구글맵에서 안내한 곳에 버스가 오지 않아 잠시 망설이다가 백인 남성에게 물어보니 인종차별도 있어서 겨우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그때 어느 한국인 언니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하제가 그 마지막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씀드린 라임맛 요거트 버스에서 허겁지겁 먹었네요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탈 때 양쪽 안전바에 맞아 너무 아파서 셀프로 찜질도 붙여주고잘 놀고 먹고 공항에서 스테이도 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그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대로 다시 살아갔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미국-캐나다 여행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https://blog.naver.com/exblockshin/223159739878바기오에 사는 하얀 고릴라 카페에 가서 집으로 가는 길에 음성인식으로 글을 써봅니다 아니, 집이 아니라 학원이에요.밤 12시에… blog.naver.com#배낭여행 #가족여행 #미국 #캐나다 #서부 #20대 #여행 #추천 #리뷰#리뷰#대학생#내돈으로산#솔직히#일상#블로그#블로거#LA\n캐나다일주,미국일주,로스앤젤레스\여성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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